사실을 적시했을 경우 명예가 훼손되는 삶을 살았다면 그건 잘못 산 본인의 잘못 아닌가요? 없는 일을 지어내서 명예가 훼손된 것도 아니고 사실만 얘기했는데 옳은 말 입막음 용으로 쓰이는 법이라고만 느껴집니다.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