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인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 개인의 사생활을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공인이라 하더라도 범죄와 같은 부분이 아닌 도덕의 범주에서는 타인에게 공개당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