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의협심으로 수사하는 것이라면 문제되지 않겠지만 소재를 자극적으로 포장, 과장해 조회수 장사를 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사실 기반으로 개인정보 유출없이 적정한 선에서 다루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