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 정말 성숙하고 똑똑하기도 한데요.
전반적으로 역사나 사회 전반적으로 알기에는 취약하다고 생각해요.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선거인데 참여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요. 이르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