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 생기지 않게 교육청이다 뭐다
하지만 정작 마음가짐 아닐까요?
범죄는 범죄일뿐 다른건 없어요
본인 때문에 피해를 받는건데 ..
생각이 없는건지 인성이 부족한건지..
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그 생각을 왜 하는건지???
촉법소년이라고 다 해결되는게 아닌데..
생일이 되기 전까지 집행유예라도
하다못해 그에 맞는 처벌은 분명이 있어야겠죠
헌데 이러한 생각을 한다는 자체는
생각에서 비롯된걸로 부모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우한 환경이라도 꿋꿋하게 잘 지내는
다른 아이들까지 싸잡아 보이게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도 포함되어 있기도 하구요.
부모없이 자란 아이들은 어떠한 선택없이
그 상황을 받아들일뿐 ...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도 있다는 점에서
촉법소년에 더 강력한 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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