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아이들이 아니더라.
너무나 영악하고 되바라져 있다.
특히 부모가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아이만을 위하니 아이도 자기들 밖에 모르는 쓰레기로 커 나간다.
옛말에 "매를 아끼면 자식을 버린다"는 말이 있다.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죄를 지어 벌을 받거나 어디선가 죽을 것을 걱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되바라진 어린 것들을 계도라는 명목으로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지 않게 5살 이하에게만 적용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 영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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