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촉법소년에게 선량한 국민들이 불안에 떨며 시달려야 하나요 당장 지금 칼부림 예고로 이 시국에 돌아가는 판 보세요 이래도 촉법소년들을 보호해줘야 합니까?? 이정도면 악용을 넘은 겁니다. 당장에 폐지를 하던지 해야지 무서워서 세상 살 수 있나요 어차피 위법행위 하는 애들? 우숩게 또 합니다. 생각이 없어요 말도 안통해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그냥 합니다 이런 법을 지키지도 않고 남을 해치는 애들을 정부는 언제까지 보호해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