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피자맛있어
가해자의 인권이 먼저 보호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법이 가해자 중심이 아니라 피해자 중심으로 재정비될 필요가잇어 보입니다
이 어린 가해자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지만 정작 어린 나이의 피해자가 입은 상처엔 신경을 안쓰는걸로 보여요 특히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라 더더욱 촉법소년 예외를 주는게맞죠
가해자의 인권이 먼저 보호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때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언론에도 항상 피해자 얼굴만 노출되죠
피해자는 평생 고통을 안고 살게 되는데, 가해자는 그냥 웃으면서 다 돌아다닌다니
법이라는 건 피해자가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야 될 부분이에요
이 법이 계속 유지된다면 더 많은 촉법소년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피해자에게 돌아가겠죠.
일단 성인들부터도 가해자 인권을 더중요하게 여겨서 그런것같기도하네요...ㅋㅋ 법이 피해자를 온전히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이면 똑바른 법의 시대가 올까요
촉법소년이란 이유로 범죄를 저질러도 가벼운 처벌로 끝난다는 현실이 너무 불공평해요ㅠㅠㅠ
범법을 행했어도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국가
이 제도는 피해자만 계속해서 불쌍한 존재로 만드는 거예요. 이게 정말 법인가요?
점점 법앞에 예외는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피해자는 상처를 입고,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맞아요 가해자 중심이라는 거 저도 공감합니다
촉법소년이 또 범죄를 저질렀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 제도가 계속 유지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특정 강력 범죄에 대한 촉법소년 예외 규정 마련 논의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법적으로 보호받는 촉법소년, 피해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정말 바뀌어야하는데 왜 법이 이모양인지 모르겠네요
촉법소년 제도,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법이 되어버린 현실이 너무 화나요!
범죄자들이 아무 대가 없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회로 돌아간다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피해자는 피해를 입었지만, 가해자는 다시 똑같은 짓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제도가 이게 맞나요?
적어도 같은 미성년자 대상 범죄에는 촉법 없애야죠
촉법소년이 범죄를 저질러도 부모가 대신 책임진다는 식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법, 그만둬야 해요.
범죄자들이 사회로 돌아가며 아무런 반성 없이 살아간다는 게 너무 허망하네요 ㅎㅎ
피해자는 망가진 인생을 살고 있는데, 촉법소년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돌아다닌다니, 정말 화나요!
하루빨리 낮추고 엄하게 바껴야건강한 사회가 될것같아요.
저도 그런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