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님#xWWo
맞아요 특히 악용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촉법이라고 더 막나가는거 보고 당황스러웟죠
사람을 고의로 죽여놓고 나이가 어리다고 처벌받지않는건 아닌것같아요
조정이 필요한것같아요
맞아요 특히 악용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촉법이라고 더 막나가는거 보고 당황스러웟죠
어리다고 중범죄에 대한 판단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촉법이라고 봐주는건 범죄를 키우는 일같아요
봐주는건 문방구에서 스티커 몇개 훔치고 이런거지 중범죄를 나이땜에 봐주는건 반대요
중범죄는 지능이 모자라지 않은 이상 초등학교1학년만 되도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지할 수 있어요
중범죄에 한해서라도 무거운 처벌 필요합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린게 무기가 되면 안되지요.
정말 조정이 필요하네요. 범죄율 더 높아지기 전에 없애야합니다
처벌 안받는건 진짜 이건 아니네요
그렇죠 고의로 사람을 패고 죽여놓고 어리니까 기회를주자ㅠㅠ라며 봐주자니 세상에 이딴법이 어디있습니까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죠 중범죄는 선처가 없어야 합니다
정말 심각한 일에도 촉법소년이라는 단어가 필요할지 의문이네요
중범죄를 저지를 정도의 아이라면 이미 아이의 범주를 벗어났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아요
강력 범죄는 예외를 둬야 맞죠 개선해야합니다
피해자가 겪은 고통과 세월그이상 처벌할 필요가 있어요..
사람 죽여놓고 만14세 이하라서 제대로 처벌을 못한다라 이건 말도 안되는 일
피해자도 지켜야해요
저도 그런 이유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