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버리더라고요
악용하는 사례나 기사를 접할때면 늘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버리더라고요
나이가어리니까 마음껏 잘못을 해도 된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진 어린아이들이 늘어가는것같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예전의 순수한 아이들이 아니더군요
예전에 비해 학교 안에서도 단속이 없다보니 그릇되게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촉법소년 기준이 굉장히 옛날이던데 이젠 진심 바꿀때가됐죠. 확 폐지시위라도 하러 나가고싶을정돕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는거를 입법부 청치인들만 모르네요
이젠 정말 바뀔때가 된것같아요
저도 최근 기사를 보니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중형에 처해질 범죄를 저지르고도 풀려나다니 어이가 없었네요
맞아요 지금 10대가 10대가 맞는건지 중범죄들이 꽤 많아요
나쁜 범죄를 저지르는 촉법소년들이 너무 많네요
그런 얘기가 너무나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변화가 없는게 답답하네요
언제까지 이 문제를 질질끌건지높은분들 자식들때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