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살해 하고도 당당함

2년전에 충북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중2짜리가 엄마가 훈계했다고

흉기로 존속살해한 일이예요

그래놓고 가족들에게

나는 촉법소년이라 벌안받는다

심신미약 받으면된다

이랬다고 하네요

 

애들 알거 다 알아서

촉법소년으로 자기가 처벌 안받을거 알고

범죄 저질러요

 

다행히 위 케이스는 국민재판으로

벌을 받았지만

국민재판이 아니어도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게 법을 바꾸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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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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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아이를 순수한 아이로 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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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yuis
    본문에 그런 사건도 있었군요 정말 무서운 일이네요 어찌 부모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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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구#GEWQ
    저런아이 어른이 되도 범죄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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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부모를 살해하다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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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UBEG
    지는 촉법소년이라 벌안받는다고 당당하게 얘기를한다니ㅋㅋ저게 어떻게 보호받아야할 아입니까...세상이 미쳐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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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저런 애들은 촉법소년법으로 보호하기보다는 법의 엄중한 심판으로 벌을줘야 그나마 사람답게 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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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그걸 이용해서 범죄연령이 더 낮아지는것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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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애들은 다 알고 악용해요 순수하고 순진한 아이들은 이제... 많이 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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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요즘 존속살해 사건도 많이 일어나서 경악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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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rd
    피해자가 겪은 고통과 세월그이상 처벌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