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라는 말 예전에는 있었나요?
있었어도 쓸 일이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살인예고의 반이 청소년들이라니요.
걔네들이 과연 아무것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어릴 때부터 제대로 물 주고 싹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다 싶은 싹은 잘라버려야 옆에 다른 싹들이 잘 자라죠.
촉법소년 나이 조절하라는 거 대체 언제까지 주장만 해야 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