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미성년자에게 동등한 인권과 대우를 보장하는 한 걸음입니다.
촉법소년 제도 폐지는 모든 미성년자에게 동등한 인권과 대우를 보장하는 한 걸음입니다.
미성년자에게 동등한 인권과 대우를 보장하는 한 걸음입니다.
미성년자에게 동등한 인권과 대우를 보장하는 한 걸음입니다.
모든미성년자에게 동등한 인권과 대우 음 일단 미성년자들은 어른과 다르게 대우해야하는건 맞는듯 폐지보다는 보안강화가 좋지않을지
모든 미성년자가 대상이 되기 보다는 제한을 두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요 피해자가 억울한 일이 많습니다
이런 접근 신선하네요
14세 이하긴하지만 나이 한두살차이로 처벌받고 안받고가 갈린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을지 한달차이로 처벌이 다르다면 요상하네 이거
네 어떤의미에 그렇게 생각해도될듯한데 미성년자는 또 성인과 다르게 대해야하는건 맞는듯 물론 이 범죄에 대한 얘기인데 상황에따라 다르게 융통성있게 적용행야할듯하네요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같은 법적용을 의미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인권이란게 애든 어른이든 다 동등하게 적용되야하는건 맞는듯하구요
오히려 동등한 보장이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똑같이 처벌받고 똑같은 대우 받고 .그래야겠지만 현실은 그래도 미성년자나 그아래 촉법소년에게는 차별대우를 한건 사실이죠 이게 범죄를 부추긴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하겠죠
동등한 인권은 중요하나 나이제한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책임도 알려줘야죠
피해자는 매일같이 괴로워하는데 가해자는 또다시 사회로 돌아가 여유롭게 살고 있다는 게 너무 부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