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아이들이라고 봐 주기엔 그 정도가 지나칩니다.
잔인하기도 이를데 없고요.
성인보다 더 잔혹하고 잔인한 아이들도 많아요.
자기가 법 위에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저지른 범죄가,타인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위협이 되는지 잘 아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수십년전 어린 아이들처럼 순진하지도 않고, 이런 아이들은 이게 어릴때 한번의 실수가 아니예요.
촉법소년 대부분은 다시 범죄자가 된다고하니까요.
가학행위,폭행,성폭행,기물파손,절도,강도등의 행위를 한 촉법소년들은 마땅히 그에 맞는 징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만 11세로 낮추면 좋겠어요.
초등 6학년만 되어도 어른에 준하는 사리분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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