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몇십년전 그때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 방법과 수단들로 법을 어기는게 다반사죠.
게다가 자기네들이 촉법소년이라고 대놓고 비웃으며
법을 어기고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니 아예 당치도 않는
촉법소년법은 완전히 없애버려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죄를 지었으면 거기에 맞는 벌을 마땅히 받아야지
어리다고 눈감아주고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