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이라는 간판이 부끄럽게 느껴져요.

혼자 왔다고 무시하는 태도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화가 나네요.
돈을 더 내고 2인분을 시켰는데도 빨리 나가라고 닦달하면 누가 다시 찾겠어요. 손님 눈치 보게 하는 식당은 아무리 맛있어도 다시는 못 가죠.
사과 대신 핑계 대는 모습도 정말 볼품없어요. 손님 응대 잘 못한 건 사실인데 동영상 때문이라니 핑계도 참 궁색하네요.
관광 도시 이미지를 개인 식당 하나가 이렇게 깎아내리면 어쩌자는 건지 답답해요. 같은 지역 식당들까지 욕먹게 만든 셈이네요.
이번 계기로 혼자 가는 손님도 당당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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