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어떤 피해를 끼치지도 않았고 심지어 원칙에 따라서 이 인분을 주문하셨는데, 이렇게 홀 대접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저라도 정말 속상한 일이었을 것 같네요.

4 (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