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장사하실꺼면 문 닫으세요

장사하기 싫으셨던거같은데

잘됐네요 어쨌든 손님도 끊길테도 문도 닫을테니..

그 여성분께 진심으로 사과하시구요

여수 다른 상인분들께도 미안해하시길

혼밥하는 관광객도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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