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최근 여수의 한 음식점에서 1인 손님이 무시당했다는 논란이 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혼밥 문화가 대중화된 지금, ‘한 명이라서 안 된다’는 식의 응대는 단순한 서비스 불편을 넘어선 차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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