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나 심각하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부당한 일을 당해본 경험은
다들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적어야 업무 능률도 오르는데 제대로 제도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