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재택근무가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들도 높이 삽니다.
재택근무가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들도 높이 삽니다.
그러나 직장 또한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같이 부딪히며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내에서 같이 얘기하고 또는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유대를 쌓아나가는 것 또한 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재택근무를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이에 반하여 재택근무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코로나 때 이미 우리가 많은 겪은 일들이예요. 컴퓨터만 켜놓고 실제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이 1~2시간밖에 안되는 사람들도 많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