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코시국에 부분적으로 재택을 시행했고 주에 재택 2일 시행하고 온라인 미팅 및 업무상황공유 등 다양한 협업툴을 이용해서 원활하게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이 어려운 기후변화일 경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면 더욱 근무시간에 변화없이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