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 제목

지지배라는 단어는 요즘에도 잘 사용하지 않는데 굳이 라임을 맞추려고 사용할 필요까지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이반 기회에 대중인으로서 좀 더 세심하게 행동하시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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