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체 단어가 무수하게 많은데 왜? 라는 의문이 듭니다. 다소 아쉬운 선택이고 요즘 시대 흐름과 어긋나는 노래 제목입니다.
뽀얀둥이예전같았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단어라고 느꼈을텐데 요즘은 너무 날선 비판이 많은 시대라고 생각해요 프로 불편러라고 하죠. 언제까지 휘둘리며 창작을해야합니까. 너무 재미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