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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식때문에 아직도 사회에 차별이 만연한거겠죠
저는 지지배가 그렇게까지 논란이 될 만한 단어인지는 모르겠어요.
불편할 순 있지만 논란돼서 활동 중달할 것까지인지는.. 의문입니다.
이런 인식때문에 아직도 사회에 차별이 만연한거겠죠
관점은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단어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충분이 아무런 문제가 될거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가사를 본다면 더욱 그렇구요.
보는 시각에따라 다르니 불편한 사람 있다고 하니 서로를 위해 사용 자제해야죠
불편한 분들도 있겠죠...그러나 창작물에 갓대를 대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해 하니 이젠 논란되지 않게 자제 하면 좋죠
ㄱ그정도로 불편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황에 따라 낮추어 부르는 말이니.
민감한 사안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요즘 여성분들 너무 민감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으나 충분히 불편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불편한 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쓸데 없이 논란을 만드는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 인식이 있기에 이런 노래가 나온거같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만큼 각자의 의견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그렇다고 창작물에까지 잣대를 들이대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 말도 안되는 단어 사용이라고 생각되네요
찍어놓은거는 다 풀고 갈 것 처럼 기사에 나왔더라구요 ㅎㅎ
예민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문제가 되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
일단 논란이 일었는데 그대로 나온다면 그것도 노이즈 마케팅으로 받아들여져서 가능하다는 선례를 만들게되는거니까 선례를 맞들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소한것으로 창작의 자유를 억압한다면. 멋진 창작물이 안나오겠죠.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여자인저로써 욱한건 사실이예요
여성분이니 더욱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가사를 잘 보시면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로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어느정도는 논란이 있겠어요
그런 논란은 무시할 정도라고 보는데요.
노래제목이 중요한데 이슈를 만들어서 망하게생겼네요
그사람들이 망할 정도는 아니죠.ㅎㅎ
세대에 따라 그리고 평소에 그 단어를 어떻게 접했는지에 따라 갭이 있을거 같아요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저는 전혀 나쁜 어감이 아닌데..제가 늙은건가요.ㅎㅎㅎㅎ
요즘 이런거 하나에도 예민하고 sns 파급력이 크다보니 활동중단으로 결정한게 아닌가 싶네요...
ㅇ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니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귀엽게 부르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면 바꾸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귀엽게 부르는 말이죠.가사에도 그렇게 나오고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
민감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에대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죠
조심은 해야겠죠....눈치까지 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크게 문제될 일도 아닌걸 이렇게 논란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보이네요. 너무 불편한 세상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