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트치킨#XmJ8
아무리 귀엽게 표현하려고 해도 불쾌하긴 한것 같습니다
지지배를 귀엽게 표현했다고 한건데 좀 그러네요
요즘에는 논란이 되는 단어긴 하죠..
작사할 때 조심해서 했어야죠 특히 요즘 시대에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리 귀엽게 표현하려고 해도 불쾌하긴 한것 같습니다
지지배가 어떻게 귀여운 단어인지 ㅠ 작사가 생각이 특이하네요
상황에 따라 낮추어 부르는 말이기는 하지만 귀엽게 부르는 느낌이 강한데요.
그러게요. 왜 귀엽다고 생각한건지싶어요
작사가도 공부가 조금 필요할거같아요 성별에 대한거
요즘 성별에 대해 너무 날이 선 분들이 많죠. 그러나 그런분들 다 맞춰서 만들다모면 찬송가나 불경 말고는 나올게 없다고 봐요.
그쵸. 대중에게 들려줄 노래라면 요즘 꼭 필요한거같네요
지지배가 귀여운 단어라고 생각하다니 놀랍네요
그런 느낌이 없으셨다니 ....저만 잘못된건가요.
생각보다 그런 사람이 많나봐요
어른들이 써야 귀엽게 느껴지는 그런 단어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그런 가사입니다.
도대체 어느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지배라하며 그래요 게다가 헤어진 사람한테 쓰는 가사더만
활동 안하는거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정도로 문제가 될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활동안하는건 좋은선택같네요
뭔 논란만 나오면 그럴 의도 아니었다~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거 맘에 안들어요.
논란거라도 안되는걸 논란으로 만드는 사회가 이상한거 같아요.
그쵸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고하면 끝인가봐요
논란될만한 단어인데 애초에 조심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논란이 될정도의 단어는 아닌데 왜이리 논란을 만드는 불편한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조심해야하는 단어네요
지지배가 귀여운 단어였군요. 몰랐네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셨다는게 놀랍네요.
저도 그렇게 귀엽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줄 몰랐어요
귀엽게 표현했다고 포장을 하는거 같아요. 처음부터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어야 하는게 맞죠.
원래 그런 단어인데 설명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좀 우습네요.
포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왜 쓴건지
따라부를 팬층이 여자인걸 생각했으면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사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노래인데..가사는 좋아보입니다.
그쵸. 거의 다 여자팬들일텐데
맞아요. 요즘에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인데, 좀 조심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창작에는 자유가 봦ㅇ되어야 한다고 봐요.
사회적 분위기나 트렌드 파악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걸 고려하고 창작을 한다면 대박을 치겠지만 불편한것들을 다 고려해서 만들다보면 좋은 가사가 안나오죠.
귀엽다,,, 라는 것은 생각의 차이고 불편함도 느낄수 있는건 확실히 맞는듯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요? 저는 전혀 안그런데
작사할때는 자신의 영향력을 잘 생각해야합니다
그건 그렇죠. 그러나 불편한 분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안좋게 보는 시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하지 않는게 좋긴한 것 같아요
그러면 불경과 찬송가만 듣고 사는 세상이 올거에요.
여성 비하 노래 제목부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여성 비하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비하로 받아들이는 여성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뭐든지 조심하고 몇번씩 생각해야 하는것 같아요 듣는사람 입장에서 불쾌하면 하지 말아야죠
창작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결국은 찬송가나 불경같은 노래만 나오겠죠.
여성 비하 노래라고 해서 들어가봤더니 지지배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더군요
노래 가사는 상당이 좋아보입니다. 가사까지 보고 왔다면 좋았을텐데
그러게요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다면 그게 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저는 문제점이 없어보여요. 그걸 불편해 하는게 오히려 문제인거 같네요. 그런 단어를 썼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다들 문제가 있는 분들이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