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생각일 수도 있긴 하지만...

펜스룰의 일종이 아닐까도 싶네요.

 

술먹고 대리기사를 불러서 차에서 눈감고 자고 싶은데.. 난데없이 성추행 가해자로 몰릴 수도 있는 세상이니까요.

 

일부여성이 유리천장을 깨뜨린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유리바닥이 깨져서 이런 사태까지 온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 어린학생들도 여학생이 도넘은 장난을 치면 예전같이 참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대리운전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유리천장을 뚫었으면 그 속에서 오롯이 실력과 능력으로 검증을 받아야하는 유리바닥도 스스로 쌓고 올라가야합니다. 

 

어떤 분들로 인해 더이상 세상은 여성에게 관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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