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은 야생성이 있으니 야생동물이잖아요
그런 동물을 카페에서 사람이 기르는 순간 야생동물이 아닌거 같아요
눈으로 보고 만지고 체험하고 허울은 좋지요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동물들을 학대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동물원도 문제가 되어 환경이 변하고 있어요
심지어 돌고래 쇼는 없어졌구요
이런 세상에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는 야생동물을 사람이 이용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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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야생성이 있으니 야생동물이잖아요
그런 동물을 카페에서 사람이 기르는 순간 야생동물이 아닌거 같아요
눈으로 보고 만지고 체험하고 허울은 좋지요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동물들을 학대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동물원도 문제가 되어 환경이 변하고 있어요
심지어 돌고래 쇼는 없어졌구요
이런 세상에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는 야생동물을 사람이 이용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