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법까지 있어야할 일이었네요 너무 당연한 거 같은데 말이에요
저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큰 관심도 없고 사람과 다른 생김새에 어떤 행동을 할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라 무섭고 두려워요
그런데 동물을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더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동물원이나 동물 카페 그런 것들이 그 예시고요
야생 동물을 꼭 카페에서 봐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야생 동물은 야생에서 살아야 그 동물들에게 좋은 거잖아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