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사를 읽고 느낀점이 있어요 사실 요즘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고 뉴스에도 식용으로 먹는 우리나라를 비판하는 다른나라 보도도 나오잖아요 예전에는 애완견이라 했는데 지금은 반려견 그만큼 인식에도 변화가 왔습니다
이 시점에 무분별하게 키워대는 야생동물도 증가하고 여러 파충류도 키우고 이렇게 이슈에만 집중되니 야생에서 살아야 할 동물이 집에서 살고있는 현상도 생기네요
저는 이러한 이슈로 지금 보도된 금지법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동네에 보면 애견 카페 많아요 거기까지는 좋아요 그치만 야생 동물을 키우고 또한 작은 울타리에 개인이 전시하는 것 마냥 눈길을 끌려고 신기한 동물을 키우는것은 아니라 생각해요
야생은 야생에서 살아야죠 그치만 예외는 잇을듯
박물관처럼 전문적으로 사육하고 전문가가 동반된 동물원은 인정해 줘야됩니다
아이들어게도 성장에 도움이되고 환경을 개선해서 야생 동물을 키운다면 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윈윈 이라 생각되요 반려견은 집에서 야생동물은 동물원에서 보고 싶은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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