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 한번 미어캣 카페 가봤었는데 귀엽고 신기했어요
그땐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잘 챙겨준다 해도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놓아주는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그 카페에 라쿤도 있었는데 사나운편이라고 가까이 가지 말라고 설명하면서 철장안에서 구경만 하게 두던 기억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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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릴때 한번 미어캣 카페 가봤었는데 귀엽고 신기했어요
그땐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잘 챙겨준다 해도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놓아주는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그 카페에 라쿤도 있었는데 사나운편이라고 가까이 가지 말라고 설명하면서 철장안에서 구경만 하게 두던 기억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