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급여화 찬성해요.

비만약 급여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필요한 환자에게만 급여 처방한다면 찬성합니다.

엄격한 BMI 기준, 급여 총액 제한 등을 정한다면 비만으로 인한 2차적 성인병, 암 발생 등 의료비 부담을 절감시킬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초고도비만 환자는 수술이나 비만약 치료가 필요한데, 무분별한 처방은 엄격히 감시하고 정말 필요한 환자에게만 지원하는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시행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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