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납득할 기준이 중요

엄연히 환자로 불릴만큼 비만한 사람에게는 급여로 하는게 필요하겟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남용과 불합리함의 문제제기가 있을거같아서 

 

적당한 합의점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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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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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비만환자와 미용목적의 환자를 잘구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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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급여화로 한다그러면 확실히 오남용의 부작용이 있을수 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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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어차피 심사평가원에서 치료목적의 고도비만에 대해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할 거 같습니다만...
    당연 미용목적의 비만약 사용의 급여화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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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정말 철저하고 명확한 기준을 세워 제공해야될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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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84
    기준은 MBI와 같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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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비만 환자에 대한 급여화 논의가 점점 많아졌네요. 저도 고도비만의 정의와 같은 명확한 기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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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140kg 이상 초고도 비만이라면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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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맞아요 생명이나 솔생활이불가할정도의 환자는 적용해줘도 될거같네요. 하지만 그런 기준을 의사가 내로다보니 문제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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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미용환자가 더 먹으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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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SIS
    데이터 기반 관리가 가능해지면 정책 효율성도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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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명확한 급여 적용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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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우#NSs9
    오남용이 남발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