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아#Fdac
악용의 여지가 없는 비만약 급여화 찬성입니다
제가 맞고 있긴하지만 급여화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일려면 악용의 여지가 있는 약물의 급여는 필요치 않다고ㅜ생각해요.
악용의 여지가 없는 비만약 급여화 찬성입니다
악용될수도 있지만 필요한 사람이 가격 때문에 망설일수도 있으니 급여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필요한사람만 기준을정해서 급여로해주던지 그런기준이 있음좋겠네요 모두가 받는건좀
직접 경험하고 계시니 설득력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약을 국가가 세금으로 지원해준다는 게 조금 이해가 안 되네요... 생명보단 기호의 영역 같아서요;;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지금도 미용목적의 처방이 많은데 급여화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악용의 우려가 있으니 섣부른 급여 전환은 안되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조건및 진단을 제대로할수있게 체계화해야죠.
맞아요 그리고 이번거는 의지가 없다면 끊으면 바로 요요 오는거라서 더요
진짜 비만인에게만 적용해야죠
치료목적으로 되는거라면 좋습니다 그럼 실비도 되어야 한다고 새악ㄱ하구요
급여화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고, 오남용이나 부작용 우려도 분명히 존재하죠. 그래서 전문가들도 ‘명확한 기준과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강조하는 것 같아요. 진짜 치료가 필요한 고도비만 환자에게만 급여가 적용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사용되어야 악용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급여화와 함께 관리 방안도 꼭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네요 정말 심각한 비만은 힘들텐데요
저도 악용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모두에게 적용되는 급여는 반대합니다
그러게요 악용될 소지가 있는 만큼 법적인 부분을 확실히 해야할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개인 노력으로 해야지 급여처방으로 주사맞는건 옳지 않죠
분명히 악용하는 사람 생길게 확실하다고 봅니다.
남용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악용 우려 공감해요. 처방 기준 더 촘촘해져야 해요. 급여화 논의도 남용 차단 장치가 먼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