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마음으론 안 내고 안 가고 싶어요

기분좋게 축하해주고 오면 되는건데 

자꾸 청첩장 받은 사람에게 가스라이팅 하니 점점 가기 싫어져요

청첩장 받는 순간 그냥 부담돼요

안 가고 안 먹고 안 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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