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식대 가격이 높아져서
예비부부와 하객들 모두의 부담이
커지고 있네요.
웨딩홀이 정한 식사 제공 보증인원
부담이 커서 예비부부들 마음 편치 않을 것 같아요.
기사에 나온 내용중
내년결혼날짜 정하고 올해 계약하는데
내년 식대 기준으로
식대를 받는다는 것은
정말 어이없어요.
이런 결혼식장 조약들로 인해
예비부부들 결혼식 올리는것
넘 힘들다는 생각 저절로 할것 같아
안타까워요.
하객들도 이 가격을 인지하고나서는
축의금 액수 더 높혀야할것 같아
부담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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