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됩니다
축하해달라고 손님들 불러서 대접하는 자리 아닌가요?
황금같은 주말에 귀한 시간쓰고 돈써서 결혼식장까지 가는데 축의금을 얼마이상 해야한다느니 이런 분위기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