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음식간소화 되어도 불평을 덜 한다. 애사이기도하고 유족들의 입장을 생각하는데 결혼식장은 너무나 음식 과잉이고 다 먹지도 못하는데 비싼 식대를 수백명씩 정해놓고 받는것은 결혼커플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것같다. 그많은 음식쓰레기 처리도 낭비이고 혼주나 하객 모두에게 손해이다. 제발 청첩장 남발하지말고 꼭 초대하고싶은 사람 수를 대략 정하고 그것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고 실속있게 살아가야만 밝은 결혼문화가 발전되리라본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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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이 간소화된 것처럼 결혼식장과 결혼문화에 비합리적인건 없애도록하자. 식대가 수백명 정해진것도 이상하고 밥값 때문에 식장을 갈까말까 망설여지는것도 황당한 일인것 같다 . 이제 초대장도 대략 계획하에 보내고 식사비도 참석인원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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