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를 하러 가야 되는데 가기 전에 축의금을 얼마를 해야할지 고민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호텔에서 하는 경우는 더욱더 부담 되구요. 요즘 식대가 너무 비싸서 결혼식에 참석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