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기 개인정보 유출 가볍게 생각해선 안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테이*링 같은 대기 어플이나 키오스크에 대기 등록하는 등 방법이 다양해졌지만

아직도 그런 방법을 도입하지 않은 맛집 같은 경우에는 수기로 작성하는 곳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쓰고도 찜찜한 적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가게에서 조차 관리가 소흘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런데 이게 정말 저만의 생각이 아니였군요. 심각하게 생각하고 가이드 마련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