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기 개인정보 유출 기사를
읽어 보니 불안감이
생깁니다.
대기리스트 작성하게 하는
맛집을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 대기리스트 작성 요구하는
곳에 갔을때 찜찜했습니다.
본명과 전화번호 전체를 적게 하는
곳은 거부감 생기고
다시는 안가고 싶어집니다.
개인정보 민감한 시대에 살고 있어서인지
개인정보를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하는곳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