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에서 찾아준 고객의 정보를 이렇게 대충 관리하는 줄 몰랐어요
아무리 맛집이라도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폐기에 신경쓰고 개인정보를 적지 않아도 될 다른 방안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