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인들은 이 기회에 명동 상권이 들썩인다며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사실 무비자 입국은 아직 모르겠네요 치안이나 사회관리 비용도 걱정되고요 근래 찐명품 가품으로 바꿔서 걸린 중국인 기사도 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