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보니 명동에서 혐중시위가 많이 일어나는가봅니다. 아무래도 중국대사관 인근이어서 시위도 잦고, 또 중국인 단체 관광객보다 개인 여행객들이 믾아지는 추세인데, 굳이 무비자입국을 통해 관광특수를 노리는거는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