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3369
방역 기준이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대한 명동 상권의 기대와 우려
• 오는 29일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명동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 명동 상인들은 중국어 홍보, 결제 시스템 도입, 중국어 가능 직원 채용 등 중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지만, 혐중 시위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 일부 상인들은 개별 관광객 증가와 관광객 국적 다양화를 이유로 무비자 입국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