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되길 바라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은 내수진작, 관광업계 활성화, 한중 상호주의 등을 목적으로 2024년 말~2025년 봄 정부가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무비자 허용 정책은 윤석열 정부 당시부터 정책적으로 검토되었으며, 한시적 시범제도로 내년 6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라는 기사 공유드립니다.

 

여야 잘 합의바라요

0
0
댓글 16
  • 프로필 이미지
    .....#m9YZ
    경제적 득 조금 볼려다.. 늘어나는 범죄는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작은앙마
      한중 간 비즈니스 출장도 편해져서 기업에도 이익일 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순금
    여야 합의가 중요하지요
    • 프로필 이미지
      작은앙마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가 확산될 듯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작은앙마
    관광객이 늘면 숙박, 음식, 교통 모두 활기를 띠겠죠.
  • 프로필 이미지
    ㅇㅅㅊ#c4dq
    소탐대실.... 쓰레기를 돈받고 가져온 꼴
  • 프로필 이미지
    임영훈#YNMK
    솔직히 한국도 경찰력이 중국인 무비자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김리#EbzS
    이런 대책없는 국경 정책 정말 반대합니다
    심히 우려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낑깡#PJgD
    전 정부에서 부터 진행을 해오던거네요 어떻게든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신우성#OlIo
    도입취지는 좋지만 그 뒤의 후폭풍도 대비안하면 득보다 실이 더 클것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최영희#eweH
    취지가좋은만큼좋은결과로발전하길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염곡전사#sSYR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는 잘한 선택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TigerJK
    이번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업계에 활기가 생길 것 같아요 내수진작과 문화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TigerJK
    무비자 정책이지만 부작용도 우려되네요. 정부가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OaSIS
    관광 활성화보다 국민 안전과 질서가 먼저예요
  • 프로필 이미지
    OaSIS
    외국인 방문객 유치가 경제에 도움돼도 치안 문제는 대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