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도 담배/술과 똑같이 취급해야지

합성니코틴이라 현행법상 규제 사각지대에 있어

그어떤 제재도 하지 못한다니

너무 답답하네요

전자담배도 궐련형 담배와 술과 똑같이 유해한데

법망을 피해서 

여기저기 확산되고있으니 걱정이예요

청소년들이 부모 신분증 이용해요

무인자판기에서 전자담배를 구매하고있다는데

국회의원들이

전담 소매업자들 생존권 문제로

규제법안을 통과시키지않고 있으니...

그럼 술/담배 판매하는 사람들은

돈많아서 규제받으면서 판매하는건가..

이유도 어이가없네요

청소년들이 담배에 쉽게 노출이되든말든

돈벌어야한다 이거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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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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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맞아요 청소년이 담배 노출이 더 쉬워질것 같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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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영#rpov
    동의합니다.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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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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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귀여운오리91
    담배는 규제받는데 합성니코틴은 왜 빠져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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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판매자들의 이익을 위한 조치 아닌가요 구매자들을 위한 조치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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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사각지대에 있다는게 이상합니다. 빨리 규제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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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더워
    그니깐요 전자담배도 똑같이 유해한데 어이업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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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탄산수
    소매업자들 생존권 문제는 안타깝지만 그 이유로 인체에 유해한 제품을 아무 규제없이 팔게한다는게 정상인가싶어요;;; 전자담배 빨리 대책 마련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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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9399#b9sE
    담배 술과 똑같은 취급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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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청소년들 담배 구하기 더 쉬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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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재2#xHmn
    그 어떤 제재도 못하고 있다니 답답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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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청소년들이 유해한 광경에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중독되면 더 어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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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소매업자들의 생종권이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보다 소중하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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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정말 답답하네요. 이런 일이 있을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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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롱
    구매자가 책임을 지게하고
    사람대사람으로 팔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