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은 교육환경 보호구역입니다.

학교 주변은 교육환경 보호구역입니다.

청소년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전자담배 소매업 생존권보다

우선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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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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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로#S9I9
    청소년 생존권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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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담배 사업이  이렇게   법망을  흔들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하게  전개되니 
    참으로   어처구니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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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3Nxs
    그렇죠 전자담배소매업은 후순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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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dh
    학교주변에선 더더욱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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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청소년생각않고 너무 이기적인 마음들인거 같아서 결사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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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유혹을 이기지 못할 나이인 청소년기에 더 문제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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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니#1eYt
    청소년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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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데이지#3zUw
    전자 담배 무인판매대가 학교 주변에 있다고 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무인판매를 못하게 막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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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청소년에게 판매하기위한 수단이 되는거 같네요. 정말 판매자들 염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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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롱
    규제강화가 시급합니다
    주요선진국도 다 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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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애들이 저렇게 쉽게 담배살수있는 환경을 조성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