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100미터 앞에 전자담배 자판기라니..

여름엔탄산수

학교100m앞에 자판기 세울수있게 허용한건 진짜 에바예요 이거 막야야됩니다

김은애#Y6Ym

학교근처에서 판매한다는게 충격이네요

윤재옥#lxGV

학교 근처에 이런 무인판매기가 있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옹동

자판기 설치에 대한 법이 필요하네요

김선욱#ub02

학교 근처에서 파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청소년을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금두꺼비

빨리  합당한  법을  제정해서,  청소년들의  담배  유혹에서  해방 시켜야 합니다. 

김유로#S9I9

청소년들을 이렇게 무방비하게 방치하고 있다는게 너무 한것 같아요

Seo#3Nxs

유해물질을 손쉽게 취할수 있다니 바뀌어야겠어요

JA#Dedh

학교바로앞에서 판매하면 거의 장려하는 거네요

김지순#3045

학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네요

마상엽#YyF3

전자담배 자판기라는거 자체도 없애야하는데 하교앞이라니 기가차네요

남인저#OAqH

강대 병원 앞에도 있는데……

뽀얀둥이

전자담배는 청소년이 접하기 쉽고 배우기도 쉽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강력히 제제해도 모자랄 판에 학교근처에 저런 기계를 설치하다니요.

동주

백미터 앞이면 너무 가깝지 않나요

도로롱

학교앞에 무인판매는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진심..

소보로

애들한테 얘 일로와서 담배 좀 피고가라 하는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