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판기라고 모든 책임회피하기

편의점 점주들이나 술집 주인들은 가짜 민증에 속아서 팔아도 영업정지 당하고 하던데

무인자판기는 아무 처벌도 없이 넘어가나요??너무 불공평한듯

거기다 담배사업법의 허점을 이용해 합성니코틴을 파는 방식은 규제 회피의 전형적사례아닌가요??학교 200m 이내 자판기를 운영하는 건 명백한 교육환경법 위반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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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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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철#SXW8
    정말 교육환경법 위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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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합성 니코틴은  니코틴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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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이런 허술한  시스템에서는  청소년의  흡연을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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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무인판매는 책임을 회피할 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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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이건 마치 한컴을 초중고에 무료로 뿌려서 졸업하고도 한컴의 노예가 되는것과 같은 전략인거 같아요.
    청소년을 타겟으로한 판매전략입니다. 법으로 적극 단속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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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맞는 말씀이네요 이런 식으로 회피하면 안되죠 좀더 철저한 관리와 규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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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
    책임 회피하기도 너무 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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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이쯤되니 무인으로 하는걸 다 반대하고싶기까지하네 인건비 쓰기 싫어서 무인으로 돌리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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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롱
    학교앞같은 장소에 무인판매는
    하루빨리 규제가 필요한듯..